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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씨잼·바스코, 대마초 흡연…윤병호 댓글 논란까지

작성일: 2018.05.29 10:3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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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씨잼이 대마초 흡연으로 현재 수원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제공|저스트뮤직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쇼미더머니5’ 준우승으로 이름을 알린 래퍼 씨잼(25, 본명 류성민)과 바스코(37, 본명 신동열)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2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씨잼 등 2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8명 중에는 래퍼 바스코도 포함됐다.

래퍼들의 대마초 흡연 관련 제보를 받은 경찰은 지난 4월 바스코 자택 및 씨잼 자택을 압수 수색했고, 대마초 29g과 흡연 파이프 등을 압수했다. 바스코는 대마초 흡연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고, 구속된 씨잼은 현재 수원구치소에 수감됐다.

씨잼은 수감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은 끝내놓고 들어간다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려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래퍼들의 대마초 흡연이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고등래퍼2’ 참가자로 이름을 알린 윤병호는 씨잼의 게시물에 사랑합니다. 다녀오십쇼!”라는 댓글을 달아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래퍼들에게 대마초를 공급한 2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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