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슈] 깜짝 리버풀행, 맨유가 파비뉴 영입하지 않은 이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리버풀은 29일(한국 시간) 파비뉴 영입을 확정했다. 이번 시즌 AS 모나코에서 45경기에 출전해 15골 9도움을 기록하며 변함 없이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수 년간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고 리버풀로 행선지를 잡았다.
파비뉴의 이적을 놓고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팀이 있다.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하지만 파비뉴는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맨체스터 지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9일 맨유가 파비뉴를 영입하지 않은 이유를 공개했다. 전형적인 미드필더가 아니라는 것과 프리미어리그에서 뛴 경험이 없다는 것이 이유다.
이 매체는 "주제 무리뉴 감독은 네마냐 마티치, 에릭 다이어(토트넘) 등 전형적인 미드필드 스타일과 기존에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를 원했다. 파비뉴는 오른쪽 측면 수비수 출신으로 프로 데뷔 후 미드필드에서 뛰었다"고 설명했다. 무리뉴는 마티치와 다이어를 동시에 원했지만 마티치 영입만 성공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파비뉴와 계약에 애초에 관심이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다.
맨유의 미드필더 찾기는 계속될 예정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무리뉴 감독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프레드(샤흐타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번주 내로 계약을 체결하길 원하고, 영입이 마무리 단계에 다다랐다"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