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적설] 유벤투스, 이과인 이적료 최소 680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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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은 이번 시즌 50경기에 출전해 23골 8도움을 기록했다 리그에서는 16골을 넣으며 부동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치로 임모빌레(라치오), 마우로 이카르디(인터밀란),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 등에 밀려 리그 득점왕 타이틀 획득은 실패했고 득점 페이스도 꾸준히 하락했다.
유벤투스가 이카르디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과인의 거취가 불투명해졌다. 이카르디 영입에 성공할 경우 이과인을 이적 대상에 올릴 계획이다.
유벤투스는 이과인의 이적료는 680억 원으로 책정했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30일(한국 시간) "유벤투스가 이과인의 이적료로 최소 5500만 유로(약 680억 원)에서 최대 6000만 유로(748억 원)로 설정했다"고 보도했다.
이과인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팀은 첼시(잉글랜드), 인터밀란(이탈리아)이 꼽힌다. 이 매체는 인터밀란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전망했는데 빠르면 이번주 내로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첼시의 경우 올해 부진이 컸던 알바로 모라타를 포함한 스왑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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