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삼두근 건염' 다르빗슈, MRI 촬영 결과 큰 문제 없어

작성일: 2018.05.31 11:00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올 시즌 두 번째 부상자 명단에 오른 다르빗슈 유(컵스)가 곧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부상 부위 상태가 심각하지 않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다르빗슈 유(컵스)가 MRI 검진 결과 큰 문제를 보이지 않았다. 

다르빗슈는 지난 27일(이하 한국 시간)오른팔 삼두근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31일에는 MRI 검진을 받았다. MLB.com은 큰 문제가 보이지 않았다면서 "이번 주말 혹은 다음 주 초 투구 프로그램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앞서 컵스 조 매든 감독은 MLB.com을 비롯한 미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다르빗슈와 이야기를 나눴을 때 심각하지 않았다"며 크게 걱정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매든 감독의 말대로 부상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만큼 곧 실전에 복귀할 전망이다. 

다르빗슈는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에 난타당하며 '부진 조짐'이 있었지만 반등을 기대한 컵스와 6년 1억 2,6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올해 8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4.95로 부진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스토브리그에서 FA 선발 1순위로 꼽혔던 선수답지 않은 기록이다. 로테이션을 거르는 일도 잦다. 앞서 지난 5일부터 독감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들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