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리뷰] '프로메스 만회 골' 네덜란드, 슬로바키아와 1-1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네덜란드와 슬로바키아가 한 골씩 주고받으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네덜란드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 시간) 슬로바키아 안토나 말라틴스케호 경기장에서 열린 A매치 슬로바키아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슬로바키아의 네멕이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프로메스가 만회 골을 기록했다.
홈팀 슬로바키아는 4-3-3 전형으로 최전방에 네멕을 배치하고 중원에 쿠크카와 주장 함식이 나섰다.
네덜란드는 5-3-2로 나섰고, 최전방에 프로메스와 데파이가 투톱으로 나섰고, 중원에 스트로트만가 프로퍼, 판 드 빅이 지켰다. 수비는 측면에 얀마트와 블린트가 중심을 잡았다.
◆전반전:함식 도움, 쿠크카 헤더 선제골
홈팀 슬로바키아가 쉽게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8분 왼쪽 측면에서 함식이 왼발로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에서 네멕이 홀로 떠 헤더로 마무리했다.
계속해서 슬로바키아가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4분 역습 과정에서 데파이의 크로스를 판 드 빅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정면이었다.
정반 20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함식이 헤더로 연결했다. 살짝 빗나갔다. 전반 26분엔 오른쪽 하프 스페이스에서 쿠크카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골포스트 사각지대를 강타했다.
전반 35분 아크 왼쪽에서 데파이가 프리킥을 얻었다 직접 처리했다. 구석으로 향했는데, 골키퍼가 쳐냈다.

◆후반전: 네덜란드 반격, 프로메스 동점 골
후반 5분 블린트가 문전에서 구석으로 꺾어 찼다. 골키퍼가 막았다. 네덜란드가 계속해서 몰아붙였다. 결국 만회 골을 넣었다. 후반 14분 프로메스가 아크 왼쪽에서 구석으로 절묘하게 감아 찼다.
후반 16분 슬로바키아가 3명의 선수를 동시에 교체했다. 후반 19분 역습 상황에서 프로메스의 패스를 받은 보르메르가 빈골문을 노리고 찼는데 벗어났다. 슬로바키아는 후반 26분 함식까지 빼고 주전급 선수를 2명 교체했다.
후반 40분 보르메르가 크로스를 받아 문전에서 결정적인 슈팅을 했으나,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냈다.
이후 두 팀은 득점을 노렸으나 더 이상 득점 선수는 없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