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쿠르트와 떠날듯, 첼시 알리송 영입 레이스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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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첼시가 티보 쿠르트와(26, 첼시)를 판매하고, 알리송(25, AS로마) 영입 레이스에 합류했다.
이탈리아판 '스카이스포츠' 1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첼시가 쿠르트와를 판매할 것 같다. 그리고 대체 선수로 알리송 영입 레이스에 뛰어 들었다"고 보도했다.
쿠르트와는 현재 첼시와 계약 기간이 1년 남았다. 그러나 아직 재계약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로 그의 가족이 스페인 마드리드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 쿠르트와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불거진 이유기도 하다.
쿠르트와는 2017-18시즌 46경기를 뛰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의 미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새롭게 부임이 유력한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 선수단 개편에 따라 이적이 가능하다.
쿠르트와는 최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르 1-0으로 이기고 "월드컵 이후 상황을 보겠다"고 말했다. 이적 가능성이 있다고 본인이 밝혔다.
첼시는 대체 선수로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브라질 국가대표 팀 주전 골키퍼 알리송을 노리고 있다.
알리송은 골키퍼 수급이 필요한 레알과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기도 하다. 첼시가 알리송을 영입하려면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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