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가로스] 조코비치-즈베레프 16강행…보즈니아키 3회전 통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노박 조코비치(31, 세르비아, 세계 랭킹 22위)가 롤랑가로스 프랑스오픈에서 순항하고 있다. 알렉산더 즈베레프(21, 독일, 세계 랭킹 3위)는 2경기 연속 풀세트 접전을 치르며 16강에 진출했다. 여자 단식에서는 2번 시드를 받은 캐롤라인 보즈니아키(27, 덴마크)가 3회전을 통과했다.
조코비치는 1일(이하 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 테니스클럽 수전 렌그렌 코트에서 열린 2018년 롤랑가로스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3회전(32강)에서 로베르토 바티스타 아굿(30, 스페인, 세계 랭킹 13위)을 세트스코어 3-1(6-4 6<6>-7 7-6<4> 6-2)로 이겼다.
2016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조코비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16강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는 그는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다.
조코비치는 16강전에서 페르난도 베스타스코(34, 스페인, 세계 랭킹 35위)를 만난다.
즈베레프는 3회전에서 다미르 줌후르(26,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세계 랭킹 29위)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6-2 3-6 4-6 7-6<3> 7-5)로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즈베레프는 지난해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탈락했다. 올해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오픈에서는 3회전에서 떨어졌다. 그러나 클레이코트에서 열린 독일 BMW오픈과 스페인 마드리드 오픈에서 우승했다. 이탈리아 BNL 인터내셔널에서는 결승전에서 라파엘 나달(32, 스페인, 세계 랭킹 1위)에 져 준우승에 그쳤다.
클레이코트 대회에서 강세를 보인 그는 진땀 승부 끝에 16강에 합류했다. 즈베레프는 루카스 폴리(24, 프랑스, 세계 랭킹 16위)와 카렌 카차노프(22, 러시아, 세계 랭킹 38위)가 펼치는 3회전 경기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니시코리 게이(28, 일본, 세계 랭킹 21위)도 질레스 시몽(33, 프랑스, 세계 랭킹 65위)을 3-0(6-3 6-1 6-3)으로 가볍게 완파하며 16강에 진출했다. 니시코리의 16강전 상대는 우승 후보 가운데 한 명인 도미니크 팀(24, 오스트리아, 세계 랭킹 8위)이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인 니시코리가 2승 무패로 앞서 있다.

여자 단식 3회전에서는 보즈니아키가 폴린 파르망티에(32, 프랑스, 세계 랭킹 74위)를 2-0(6-0 6-3)으로 완파했다. 올해 호주오픈 우승자인 보즈니아키는 생애 두 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보즈니아키는 다리아 카사트키나(21, 러시아, 세계 랭킹 14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세계 랭킹 4위 엘리나 스비톨리나(23, 우크라이나)는 3회전에서 미하엘라 버자네스쿠(30, 루마니아, 세계 랭킹 33위)에게 0-2(3-6 5-7)로 져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속보] '평균 41살' 아저씨 게이머들 해냈다, '무릎' 철권으로 완벽한 마침표…韓 e스포츠 첫 금메달!
2026-09-26
-
신유빈 혹사 여파인가, 기량 퇴보인가… 中에 0-4 무기력한 탈락, 金 가능성 딱 하나 남았다(종합)
2026-09-26
-
한국 남자 탁구, 日에 마지막 희망마저 무너졌다… 단식·복식 노메달 수모, 역대 최악 성과 나오나
2026-09-26
-
[속보] 인천 金→자카르타 金→항저우 金, 이제 나고야도 보인다! 男 사브르 단체전 또 결승 갔다
2026-09-26
-
[속보] '日 나와!' 디펜딩 챔피언 中 잡았다, 女 플뢰레 단체전 銀 확보→결승 진출…금메달이 보인다
2026-09-26
-
아! 초록 뿌요만 나왔어도…'11살 초등학생에 완패' 강동신 "운이 살짝 없었다…구리하라는 엄청나"
2026-09-26
추천 콘텐츠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