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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강 TALK] 이용, “스웨덴전, 체력-조직력 최고치로 올린다”

작성일: 2018.06.04 15:5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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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레오강(오스트리아), 박주성 기자] 이용(31, 전북현대)이 사전캠프 오스트리아 레오강 도착 소감을 전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3일 밤 12(현지 시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사전 캠프인 오스트리아 레오강에 도착했다. 12시간 장시간 비행과 5시간 버스 이동은 선수들의 체력을 쭉 빠지게 만들었다. 선수단은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휴식을 취했고 4일 오전까지 쉰 후 오후 4시부터 첫 훈련을 시작한다.

이용은 거의 24시간 항공 및 육로 이동으로 오스트리아 레오강 캠프지로 도착했다. 첫날 아침이라 시차적응도 잘 안되고 선수들 대부분이 아침에 일찍 잠에서 깨어 피곤한건 사실이다. 하지만 빨리 적응하고 신체적인 컨디션을 끌어올려야한다. 첫 경기까지 이제 2주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매일매일 훈련에 집중하고 스웨덴전에 체력과 조직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려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훈이 형, ()근호 형 그리고 이청용 선수까지 베테랑들이 부상으로 빠진 지금 상황에서 최고참인 나와 (박)주호(빠른 87년생)가 주장인 기성용 선수를 잘 돕고 후배들을 잘 이끌어야한다고 강조했다.

▲ 이용(왼쪽)과 기성용

대표 팀은 피곤한 일정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이용은 첫날 아침이라 아직 신체적인 사이클이 정상은 아니지만 이곳 레오강지역이 공기도 상쾌하고 호텔 내 여러 시설들이 훈련시간외에 조용히 회복하고 휴식하기에는 매우 좋다. 러시아와 시차도 1시간 차이고 기온도 비슷해서 사전캠프지로 여건이 매우 좋다. 이곳에서 몸과 마음의 준비를 다잡아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용은 오전에는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오후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파주에서 오신 조리장님이 점심에 감자국과 닭갈비를 해주신다고 하는데 기대가 된다. 피로 회복에는 역시 맛있는 한식이 최고인 것 같다며 언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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