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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강 TALK] 황희찬, “120%로 임한다…지고 싶지 않아”

작성일: 2018.06.04 23:46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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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 ⓒKFA

[스포티비뉴스=레오강(오스트리아), 박주성 기자황희찬이 당찬 각오를 전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4일 오후 4(현지 시간오스트리아 레오강에 위치한 스타인베르그 슈타디온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첫 전지훈련을 진행했다하루 전 도착한 대표 팀은 오전까지 휴식을 취한 후 오후부터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훈련에 앞서 황희찬은 오스트리아로 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고 준비를 했다최선의 노력으로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손흥민과 공격 조합에 대해서는 경기 전부터 맞추려고 이야기과 노력을 많이 한다평가전에서는 준비한 부분이 나오지 않았다앞으로 잘 준비해 전술적으로 끌어 올리겠다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그는 “()흥민이 형과 들어가고 나오는 걸 이야기했다나는 뒷공간을 파고드는 것이 장점이라고 들었다흥민이 형은 기술과 침투 모두 좋다흥민이 형은 나와서 하는 걸 원한 것 같다유기적인 플레이를 하도록 노려하겠다감독님도 그것을 원한다호흡이 잘 맞는 다면 상대는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창의적인 선수가 공격에 많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황희찬은 막내 이승우와도 좋은 호흡을 유지하고 있다그는 생활하면서 함께 형들을 잘 따르고 있다처음에는 어색할 것 같았는데 잘 따르고 귀엽다적응을 잘하고 있다형들도 도움을 하고 있다내가 방장 역할은 아니다(웃음)”라고 설명했다.

기성용과 손흥민의 쓴소리도 새겨들었다황희찬은 식사시간부터 진지했다선수들끼리 자세한 이야기를 했다수비 가담도 이야기했다공격과 중원수비 모두 이야기를 했다진지한 자세로 임했다고 털어놨다.

첫 월드컵에 대한 각오도 전했다황희찬은 쉽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120%로 하겠다는 마음가짐이다. 보스니아전이 끝나고 느꼈는데 꼭 이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어이없게 실점을 하고 지는 것보다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싶다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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