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3방' 다저스, 피츠버그 꺾고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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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와 원정 경기에서 5-0으로 이겼다. 지난 2일 콜로라도 로키스전(11-8 승)부터 연승 행진을 이어 갔다.
마운드가 피츠버그 타선을 꽁꽁 틀어막았다. 선발 등판한 로스 스트리플링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면서 시즌 4승(1패)째를 챙겼다.
스트리플링 이후 6회부터 스캇 알렉산더(1이닝 무실점), 조쉬 필즈(1이닝 무실점), 페드로 바에즈(1이닝 무실점), 다니엘 허드슨(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팀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맷 캠프와 작 피더슨, 야시엘 푸이그, 코디 벨링저가 활약했다. 2회초 선두타자 캠프가 좌전 안타를 때린 뒤 피더슨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쳤다.
선제점을 뽑은 다저스. 3회에는 캠프가 희생플라이를 1점을 더 보탰고, 4회에는 푸이그가 중월 솔로 홈런, 6회에는 벨링저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려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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