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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강 리포팅] 탐색전 시작…스웨덴-멕시코 ‘현장분석’한 신태용호 (영상)

작성일: 2018.06.10 11:2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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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레오강(오스트리아) 박주성 기자, 영상 이충훈 기자] 본격적인 탐색전이 시작됐습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현지시간으로 9일 오스트리아 레오강에 위치한 슈테인베르그 슈타디온에서 오전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에서 대표 팀은 기존 파워프로그램에서 힘을 살짝 빼고 공격 패턴을 연습했습니다.

그런데 신태용 감독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차두리 코치와 함께 스웨덴과 페루의 평가전을 보기 위해 떠났습니다. 기존 계획에 없던 깜짝 파견입니다. 가르시아 에르난데스 기술분석관과 전경준 코치는 멕시코와 덴마크 경기에 갔습니다.

토니 그란데 코치는 신태용 감독의 빈 자리를 메웠습니다. 그란데 코치는“현재 우리는 신태용 감독을 비롯해 모든 코치진이 힘을 모아 선수들을 잘 훈련하고 내부적으로 손발이 잘 맞아서 팀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신태용호는 세네갈전을 전면 비공개로 진행합니다. 반면, 우리는 상대 팀 경기를 현장에서 분석합니다.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치열한 정보전이 시작됐습니다. 신태용 감독을 포함해 스웨덴-멕시코 경기에 파견된 코칭스태프가 어떤 정보를 얻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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