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러시아 상트TALK] 장현수, “사우디 패배 본 교훈, 기술보다 집중력”

작성일: 2018.06.15 21:01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장현수


[스포티비뉴스=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한준 기자] “월드컵이 어떤 능력을 갖고 있는 지 알게 됐다. 기술보다 집중력이 중요할 것 같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 팀은 15일 오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로모소노브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전 회견에 나선 장현수는 러시아가 사우디아라비아와 개막전에서 5-0 대승을 거둔 것을 보고 교훈을 얻었다고 했다.

스웨덴전에 대해 장현수는 “스웨덴 선수가 투톱이 굉장히 피지컬 신체조건이 좋다. 그렇게 분석했다. 모르고 가는 것 보디 알고 가는 게 우리에게 도움된다. 헤딩 떴을 때 다음 선수가 중요하다. 그 선수보다는 세컨드볼을 준비하는 선수들이 되게 중요하다”는 기존 준비 자세를 강조했다.

[일문일답]

-개막전 봤나
러시아 사우디 경기 보면서 느낀 것은, 월드컵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어떤 퀄리티의 능력을 갖고 있고, 한 번 실수 했을 때 우리 팀이 마이너스 되는 부분 많이 느끼고, 러시아가 홈이다 보니까 굉장히 집중력이 높게 선수들이 경기에 임했던 거 같다. 기술적 측면보다 집중력이 중요할 것 같다.

-스웨덴 체격 조건
스웨덴 선수가 투톱이 굉장히 피지컬 신체조건이 좋다. 그렇게 분석했다. 모르고 가는 것 보디 알고 가는 게 우리에게 도움된다. 헤딩 떴을 때 다음 선수가 중요하다. 그 선수보다는 세컨드볼을 준비하는 선수들이 되게 중요하다. 그 부분에서 감독님도 코칭스태프도 선수들도 전부다 분석했다. 그 부분 준비 잘 만 하면 크게 위협될 상황 아닌 것 같다.

-세트피스
우리에게 장점이 될 거다. 그만큼 준비했고 감독님이 중요시한다. 운동뿐 아니라 쉴 때 사적 얘기보다 축구 얘기 많이 하려고 끌고 가고 있다. 밥 먹을 때도 수비수끼리, 미드필더끼리, 공격수끼리 한 테이블에 앉아서 먹고 얘기하고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연습한 세트피스 작전에 대한 것들 것 얘기 많이 하고 있다. 정말 중요시하는 것은 치료실에 세트피스 전술을 벽에 종이로 붙여서 선수들이 치료받을 때나 쉴 때도 그걸 보면서 많은 대화하고 있다. 

-스웨덴 공격 전술 아나 (스웨덴 기자)
우리가 분석한대로 나온다면 4-4-2 전형일 것이다. 우리가 분석한 것을 여기서 얘기해버리면 노출될 수 있어서 그 부분은 답하기 어렵다.

-수비 준비
축구 인생에 월드컵이 첫 경험이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과 싸움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 했을 때 못 했을 때 큰 차이가 있다. 걱정도 설렘도 있고 많은 생각 있지만 팀을 믿고 자신을 믿고 경기에 임하다 보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 

-세트피스 수비
스웨덴 코너킥 옵션이 많지는 않았다. 워낙 신체조건이 좋아서 가운데로 간단하게 때리고 들어온다. 워낙 신체조건 좋은 선수가 많다. 수비수, 포워드 다 좋아서 그 부분에서 딱히 공격 보다는 덜한 것 같은데, 수비적으로 많이 준비가 됐고 준비한대로 경기하면 좋은 결과 따를 것 같다.

-김영권과 호흡
나와 영권이형은 비슷한 점이 많다. 볼 같고 플레이 하는 것 좋아하고. 그 부분에서 단점 보다 장점이 많다. 둘다 스타일 비슷하니 선호하는 데 많이 비슷하다. 경기 뛸 때나 야기할 때나. 호흐베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영권이 형의 강점은 강한 멘탈을 갖고 있는 것이다. 중앙 수비가 왼발 잘쓰기 쉽지 않다. 그게 장점이다.

-사우디의 실점 시간대
집중력 싸움이다. 초반 5분, 끝나기 5분, 길게는 15분씩. 선수들도 감독님도 그 부분 중요하게 생각한다. 집중력 높다고 골 안 먹는 건 아니지만 확률이 높기 때문에 집중력의 싸움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