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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연패 탈출' 류중일 감독 "정주현 끝내기 안타 훌륭했다"

작성일: 2018.06.15 21:4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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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류중일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류중일 감독이 연패 탈출의 원동력이 된 타일러 윌슨의 호투, 야수들의 호수비와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 정주현을 칭찬했다. 

LG 트윈스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4-3, 9회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9회초 마무리 투수 정찬헌이 2실점해 3-3 동점을 허용했으나 9회말 정주현이 끝내기 안타를 터트렸다. 선두 타자 채은성의 안타와 윤진호의 희생번트로 만든 기회를 정주현이 살렸다. 

류중일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윌슨이 잘 던졌는데 승리를 얻지 못해 아쉽다. 연패 중이었지만 선수들이 집중해서 열심히 했다. 특히 호수비가 많았다. 마지막 정주현의 끝내기 안타가 훌륭했다. 팀 분위기를 새롭게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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