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해트트릭' 호날두 최고 평점 9.8… '치명적 실수' 데 헤아 최저 평점 4.1점

작성일: 2018.06.16 04:54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치명적인 실수를 한 데 헤아와 맹활약한 호날두(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해트트릭'을 기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반면 치명적인 실수를 한 스페인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27)는 최저 평점에 그쳤다.

포르투갈은 16일 오전 3시(한국 시간) 러시아 소치에 위치한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18 러시아월드컵 B조 1차전 페인과 경기에서 극적인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스페인이 감독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잃었지만, 전력은 어디 가질 않는다. 스페인은 세르히오 라모스, 다비드 실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 최정예 멤버로 출격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필두로 곤살루 게데스, 베르나르두 실바 등을 내세웠다. 

호날두가 전반 4분 만에 페널티킥을 만들었고 직접 득점했다. 이후 스페인이 반격해 디에고 코스타가 만회 골을 기록했으나, 호날두는 전반 44분 기어코 추가 골을 기록했다. 데 헤아 골키퍼의 실수가 있었으나, 슈팅이 워낙 강했다. 

경기는 후반 요동쳤다. 밀리던 스페인은 무적함대 다운 경기력으로 후반 9분부터 12분까지 2골을 기록해 역전했다. 코스타의 동점 골과 나초의 역전 골이 터졌다. 

그러나 포르투갈엔 호날두가 있었다. 호날두는 후반 막판 아크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구석에 꽂았다. 힘을 들이지 않고 기술적으로 찼다. 

평점 전문 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후 해트트릭을 기록한 호날두에게 최고 평점 9.8점을 줬고, 치명적인 실수로 실점한 데 헤아에게 평점 4.1점으로 최저 평점을 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