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TALK] 네이마르 "지금 이순간, '세계' 최고는 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오늘날 난 세계 최고의 선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는 다른 행성에서 왔기 때문이다."
'브라질 에이스'로 성장한 네이마르(26·PSG)가 자신이 세계 최고라는 '겸손한(?)' 발언을 남겼다. 그는 호날두와 메시는 '다른 행성급'이라며 자신과 함께 두고 평가하길 거부했다.
호날두와 메시는 최근 10년 축구계를 주름잡고 있다 2007년 이후 10년 동안 축구 개인이 받는 최고 권위의 상 발롱도르를 양분한 것도 호날두와 메시다. 두 선수는 각각 5번 씩 영광을 안았다.
2015년과 2017년 발롱도르 3위에 오른 네이마르는 호날두와 메시를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인정했다. 그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유명 브라질 유튜브 Desimpedidos에 출연해 "다른 어떤 선수보다 앞서 있는 두 선수는 호날두와 메시"라고 했다.


네이마르는 이어 "오늘날 나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선수다. 그들은 다른 행성에서 왔다"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 16일 스페인과 펼쳐진 조별 리그 B조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3 무승부에 기여했다. 월드컵 무대서 '무적함대' 스페인을 상대로 3골을 넣은 건 호날두가 처음이다.
메시와 네이마르는 첫 출격을 대기 중이다. 메시가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아르헨티나는 16일 오후 10시 아이슬란드와 첫 경기를 치른다. 네이마르가 속한 브라질은 오는 18일 스위스와 조별 리그 1차전을 펼친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