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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유망주' ATL 아쿠나 재활 경기 출전 임박

작성일: 2018.06.17 07:0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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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 인대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의 재활 경기 출전이 임박했다.
▲ 무릎 인대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의 재활 경기 출전이 임박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특급 유망주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애틀랜타)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준비한다. 브라이언 스닛커 감독이 대기 신호를 내렸다.

MLB.com은 17일(한국 시간) 아쿠나가 주루 플레이 훈련을 거쳐 시뮬레이션 게임에 출전할 만큼 빠르기를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다음 단계는 재활 경기 출전이다.

아쿠나는 지난달 28일 보스턴과 경기에서 1루로 전력질주하다 왼쪽 다리가 꺾이며 넘어졌다. 왼쪽 무릎 십자인대 염좌 진단을 받았다. 파열이 아니었다. MLB.com은 당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아쿠나가 약 2주 가량 경기에서 빠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17일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아쿠나의 재활 경기 출전에 대해 구체적인 일정까지는 잡지 않았다. MLB.com은 적어도 며칠 안에는 일정이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이렇게 되면 23일부터 이어질 볼티모어와 시리즈에서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수도 있다.

아쿠나는 부상 전까지 29경기에 나와 타율 0.265와 OPS 0.779, 5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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