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유소연, 마이어 클래식 단독 3위…선두와 2타 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유소연(28, 메디힐)이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3라운드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유소연은 17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의 블라이더필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한 개 더블 보기 한 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적어 낸 유소연은 공동 선두인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와 리 안 페이스(남아공, 이상 18언더파 198타)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유소연은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 2라운드에서는 단독 선두에 나섰다. 그러나 이러한 상승세는 3라운드에서 조금 주춤했다. 3라운드에서 그는 버디 6개를 잡았지만 6번 홀(파3)에서 나온 더블보기가 발목을 잡았다.
전반 홀에서 이븐파에 그친 유소연은 16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잡으며 3라운드를 마쳤다.
유소연은 선두에서 내려왔지만 공동 선두와 2타 차를 유지하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는 18일 열리는 최종 4라운드에서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앤젤라 스탠퍼드(미국)와 카롤리네 마손(미국)은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를 달렸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0, 한국 이름 고보경)는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34야드 홀인원 '쏙' 상금은 4배 '껑충'
2026-08-18
-
안나린,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올해 첫 톱5 달성…우승은 세계 2위 티띠꾼
2026-08-18
-
드디어 타이거 우즈 제치나,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PGA PO 1차전 우승 쾌거
2026-08-17
-
김시우 30억원 잭팟! PO 1차전 준우승…페덱스컵 7위→4위 점프
2026-08-17
-
최혜진, LPGA 첫 우승 기대감 UP!…포틀랜드 클래식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2026-08-15
-
'세계 1위 맹추격' 임성재 페덱스컵 2R 공동 2위…선두와 3타 차
2026-08-15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