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리뷰] '챔피언' 독일, '속도전' 멕시코에 0-1 충격패…신태용호 비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전반전:'디펜딩 챔피언' 독일 조롱한, 멕시코의 스피드 축구
멕시코가 초반부터 밀어붙였다. 전반 1분 만에 후방에서 침투 패스를 중앙에서 간결한 2대 1 패스로 이었다. 순간적으로 로사노가 박스 안으로 침투하자 벨라가 찔렀다. 로사노의 슛은 보아텡이 태클로 간신히 막았다.
독일이 반격했다. 전반 3분 킴미히의 침투 패스가 좋았다. 베르너가 문전으로 쇄도해 반대편을 보고 찼다. 살짝 빗나갔다.
독일이 볼을 점유했다. 멕시코는 자기 진영에서 볼을 끊으면 맹렬하게 역습 체제로 나섰다. 독일이 휘청였다.
전반 15분엔 멕시코 수비 실수로 자책골 위기가 있었다. 킴미히의 크로스를 아얄라가 걷어내지 못했다. 뒤쪽에 서 있던 살세도 몸 맞고 나갔다. 자책골이 될 뻔했다. 그러나 멕시코의 빠른 경기 운영과 간헐적인 역습에 독일이 적잖히 당황했다. 전반 17분 미드필더 에레라가 상대 진영까지 몰고가 치차리토에게 1대 1 기회를 만들었으나 터치가 좋지 못했다.
독일의 잔 실수가 이어졌다. 멕시코는 세트피스 상황을 끊으면 전방에 스리톱을 활용해 역습 축구를 했다. 마지막 판단이 부정확한 게 흠이었다.
전반 34분에도 벨라가 중원에서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했다. 라윤이 스텝이 엉키면서 득점 기회를 놓쳤다. 그러나 멕시코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35분 자기 진영에서 볼을 끊고 빠르게 역습했다. 치차리토가 내준 볼을 로사노가 수비를 한 명 제치고 구석으로 찔렀다.
독일은 곧바로 공격 기회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아크 오른쪽에서 크로스가 찼다. 그러나 오초아 선방 이후 골포스트 상단에 맞았다. 독일은 선제 실점 이후 정신을 차리려 했지만, 몸도 마음도 따라주지 않았다. 멕시코의 스피드를 전혀 제어하지 못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