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NPB] 야쿠르트 교류전 1위 확보, 그런데 상금은 두 번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8일 히로시마-닛폰햄, DeNA-세이부 2경기, 19일 야쿠르트-소프트뱅크, DeNA-라쿠텐, 한신-지바 롯데 3경기와 20일 한신-오릭스 1경기 등이 남아있어 교류전이 완전히 끝난 건 아니다.
그런데 잔여 경기에서 야쿠르트가 지고, 11승 6패로 2위인 오릭스가 이기더라도 1위가 바뀌지는 않는다. 야쿠르트가 오릭스와 3연전에서 2승 1패 우위를 점했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야쿠르트가 받을 수 있는 상금은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500만 엔이라는 점이다. 리그별 성적 탓이다.
퍼시픽리그가 17일까지 55승 47패로 앞서 우세를 확정했다. 일본 스포니치에 따르면 대회 규정상 최고 상금 1,000만 엔은 우세한 리그의 1위 팀에 돌아간다. 야쿠르트는 그 다음인 500만 엔을 받는다. MVP도 전체 1위 야쿠르트가 아닌 퍼시픽리그 1위 팀에서 나온다.
역대 교류전에서 센트럴리그가 우위에 선 건 2009년이 유일했다. 일본 풀카운트는 "센트럴리그 팀이 1위를 하고, 퍼시픽리그가 우위를 점하는 현상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교류전 상위 6위(C 센트럴리그, P 퍼시픽리그)
C 야쿠르트 스왈로즈 12승 5패(잔여 1G)
P 오릭스 버펄로즈 11승 6패(잔여 1G)
P 세이부 라이온즈 10승 7패(잔여 1G)
P 지바 롯데 마린스 10승 7패(잔여 1G)
P 소프트뱅크 호크스 10승 7패(잔여 1G)
P 닛폰햄 파이터즈 9승 8패(잔여 1G)
상위 6위 안에 들지 못한 유일한 퍼시픽리그 팀 라쿠텐 골든이글스는 감독을 교체했다. 나시다 마사타카 감독이 지난 16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임했다. 히라이시 요스케 헤드-타격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아 17일 경기를 지휘했다.
히라이시 감독 대행은 선수단에게 "이대로 멈춰 있을 수는 없다. 뜨겁게 뛰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라쿠텐은 8-0으로 한신 타이거스를 꺾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