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는 남미를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일본의 운명은?
작성일: 2018.06.19 16:3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일본은 19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콜롬비아와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를 콜롬비아와 치른다.
일본은 월드컵이 임박해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을 경질하고, 니시노 아키라 감독을 영입하는 강수를 뒀다. 그러나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아 고민이 많다. 특히 콜롬비아, 세네갈, 폴란드와 한 조에 속해 16강 진출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첫 상대부터 만만치 않다. 바로 콜롬비아다. 콜롬비아는 FIFA 랭킹 16위로 전력 자체가 상당하다. 누구도 콜롬비아를 압도할 수 있다고 쉽게 말할 수 없다.
일본은 징크스를 이겨내야 한다. 아시아가 남미를 이긴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난 17번의 아시아와 남미팀의 월드컵 맞대결에서 아시아가 모두 졌다. 우리나라도 포함된다.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은 아르헨티나(1-4), 우루과이(1-2)에 모두 졌다.
특히 일본은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콜롬비아를 만나 1-4로 무기력하게 패배한 바 있다. 그런 팀을 두 대회 연속 만나게 되었다.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가 필요하다.
일본의 베테랑 오카자키는 "우리는 지난 대회에서 굴욕을 맛봤다. 나는 이곳에 동료들과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왔다"고 의지를 보였다.
이어 "다시 환호를 느끼고 싶다. 매번 월드컵 출전할 때 느끼는 것은 같다. 일본의 월드컵 역사를 바꾸고 싶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