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에릭센 선제골, 호주 VAR PK 동점골로 1-1(전반 종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덴마크는 21일(한국 시간) 러시아의 사마라 아레나에서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C조 조별 리그 2차전에서 호주를 만났다.
덴마크는 1차전에서 페루에 1-0 승, 호주는 프랑스에 1-2로 패했다.
덴마크는 4-4-2 진영에서 최전방에 예르겐센과 풀센이 서고 미드필드는 시스토, 델라니, 쇠네, 에릭센이 출전한다. 수비 라인은 라르센, 크리스텐센, 키예르, 달스고르가 배치됐고 골키퍼 장갑은 슈마이켈이 꼈다. 에릭센은 가운데와 측면을 오가며 프리롤로 뛰었다.
이에 맞서는 호주는 4-3-3 진영으로 나선다. 최전방에 나바웃과 측면에 렉키, 크루스가 출전하고 중원은 로키치, 무이, 예디나크가 배치됐다. 수비 라인은 베헤치, 밀리건, 세인스버리, 리스돈이 출전하고 골키퍼 장갑은 라이언이 꼈다.
초반 흐름은 다소 조심스러웠으나 에릭센의 선제골로 덴마크에 흐름이 넘어갔다. 전반 7분 페널티박스 안으로 투입된 공을 예르겐센이 환상적인 터치에 이은 패스로 에릭센의 골을 이끌었다. 에릭센은 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덴마크에 고전한 호주는 전반 20분이 지나면서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 전반 23분 로키치의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작으로 공격을 집중시켰다.
이번 대회 최대 화두인 VAR이 호주의 동점골을 만들었다. 주심은 전반 36분 경기를 중단시켰다. 앞선 상황에서 렉키가 헤더를 했을 때 풀센의 손에 공이 맞았다. 주심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하다 VAR을 시행했고, 확인 결과 핸드볼 반칙으로 판단,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예디나크가 나서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고 전반은 1-1로 끝났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