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적설] '레알 지휘봉' 로페테기, 바르사와 알칸타라 영입 경쟁(스포르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신임 사령탑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부임 후 첫 영입작으로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의 티아고 알칸타라를 노리고 있다.
로페테기 감독은 자진 사임한 지네딘 지단 감독의 후임자로 레알 지휘봉을 잡았다. 레알 입성 과정에서 스페인축구협회와 문제가 있어 월드컵 개막 2일을 앞두고 경질당했지만, 현재는 레알 감독으로서 새 시즌 구상에 여념이 없다.
로페테기 감독은 부임 후 첫 영입작으로 알칸타라를 노리고 있다. 알칸타라는 바르사의 유스 출신인데, 기회를 잡지 못하자 지난 2013년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부임한 바이에른 뮌헨에 이적해 지금까지 뛰고 있다.
알칸타라의 영입에 로페테기 감독이 뛰어들면서 바르사 역시 비상에 걸렸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22일 "로페테기 영향이 있을 것이다. 바르사는 알칸타라 영입에 공을 들였는데, 로페테기 감독이 레알에 부임하면서 문제가 생겼다"고 보도했다.
로페테기 감독은 스페인 국가대표 감독 시절 알칸타라와 긴밀한 사이를 유지했다는 게 이 언론의 주장. 로페테기 감독과 알칸타라의 인연은 로페테기 감독이 스페인 U-21 대표 팀을 맡으면서부터 시작됐고, 당시 알칸타라는 로페테기 팀의 핵심으로 뛰었다.
또한 성인 대표 팀 지휘봉을 잡은 로페테기 감독은 꾸준히 알칸타라를 소집했다. 심지어 알칸타라가 바이에른에서 뛰지 않을 때도 로페테기 감독은 알칸타라를 신뢰했다.
스포르트는 "알칸타라도 로페테기 감독과 긴밀한 친분이 있어 그의 이적 제의를 함부로 뿌리치진 못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앙투앙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성사시키지 못한 바르사가 고민에 빠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