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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지명] 경남고 서준원 지명, 롯데 "제구 안정-유연성 갖춰"

작성일: 2018.06.25 14:58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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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9 KBO 신인 1차 지명 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경남고 서준원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소공동, 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팀의 미래가 될 선수로 경남고의 강속구 사이드암스로 투수 서준원을 찍었다.

롯데는 25일 중구 웨스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신인 1차 지명'에서 경남고의 투수 서준원을 지명했다.

2017년 청소년 국가대표로 뛰기도 한 서준원에 대해 롯데 구단은 "최고 150km가 넘는 패스트볼을 던질 수 있다. 또한, 안정적인 제구력과 신체조건에 투구 유연성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또한, "고교 2학년부터 청소년 대표팀 경험으로 경기 운영 능력 및 위기관리 능력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구단 입단시 선발을 비롯해 중간, 마무리 보직을 맡을 수 있다. 빠른 시일 즉시 전력감으로 판단해 지명했다"고 덧붙였다.

단점도 꼽았다. "특별한 단점은 없지만 직구에 비해 변화구 구사 미흡하지만 프로에서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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