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두산, 15일 kt전 시구…채민준 캐스터 선정

작성일: 2015.07.14 15:25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가 kt 위즈와 주중 홈 경기때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를 실시한다. 

두산은 14일 '잠실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주중 홈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반기 마지막 3연전 가운데 15일에 열리는 두 번째 경기에서는 스포츠케이블 채널 SPOTV의 채민준 캐스터를 시구자로 내세운다. 이어 16일에는 '지하철 4호선 의인' 강경범 씨가 시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15일 경기에서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는 채민준 캐스터는 이날 경기의 방송 중계 진행도 함께 한다. 그는 지난 2011년 SPOTV에 입사해 해박한 스포츠 지식으로 야구를 비롯한 전 종목의 스포츠 중계의 진행을 맡고 있는 재원이다. 현재 'UHD 스포츠 스토리' 프로그램에서 진필중 해설위원을 통해 야구를 배우고 있는 채민준 캐스터는 이날 시구로 자신의 야구 실력을 시청자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kt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16일에는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한 사람의 생명을 지켜낸 강 씨가 마운드에 올라 훈훈한 시구를 펼친다. 강 씨는 지난 6월 20일 4호선 열차안에서 쓰러진 할머니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목숨을 구했고, 할머니가 119 구급대원들에게 인계된 후 자취를 감췄다. 이후 인터넷을 통해 '지하철 4호선 의인'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두산은 이날 경기에 앞서 송파 소방서와 함께 심폐소생술 홍보 영상을 방영하고, 심폐소생술 현장 교육 캠페인을 진행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