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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출격' 잉글랜드-벨기에 싱거운 0-0 으로 전반 종료

작성일: 2018.06.29 03:4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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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전 팽팽했던 잉글랜드와 벨기에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2군을 투입해 스쿼드에 힘을 뺀 잉글랜드와 벨기에의 전반전은 뜨겁지 않았다. 

잉글랜드와 벨기에는 29일 오전 3시(한국 시간)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칼리닌글라드 스타디움서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G조 조별리그 3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두 팀 모두 주전급 선수를 다소 제외했다. 잉글랜드는 케인, 린가드, 알리가 빠졌고, 벨기에는 아자르, 루카쿠, 더 브라위너가 교체가 교체 명단에서 출발했다. 

두 팀이 초반 간을 봤다. 전반 6분 벨기에의 공격수 틸레망스가 먼 거리에서 기습적으로 때렸다. 픽포드 골키퍼가 어렵게 막았다. 벨기에가 기선을 잡았다. 전반 9분엔 야누자이의 크로스, 펠라이니의 헤더 패스에 이어서 바추아이가 욱여넣었다. 뒤로 흘러 골라인으로 흐르는 볼을 케이힐이 가까스로 걷어냈다. 

조용하던 경기는 26분을 기점으로 다시 불이 붙었다. 전반 26분 침투 패스를 받은 바추아이가 페널티박스에서 슈팅했다. 스톤스가 걷어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펠라이니의 슈팅도 수비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잉글랜드가 분위기가 찾아왔다. 점유율을 바탕으로 공격 작업을 이어 갔다. 전반 32분 코너킥에서 로프터스-치크가 헤더 했다. 빗나갔다. 

선발 명단의 다수가 바뀌다 보니 선수 간의 호흡이 맞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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