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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슈] ‘비행기 착륙부터 사인까지’ 뉴캐슬, 기성용 영입과정 ‘풀공개’

작성일: 2018.06.30 05:00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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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 공항에 내린 기성용 ⓒ뉴캐슬유나이티드
▲ 뉴캐슬 경기장에 도착한 기성용 ⓒ뉴캐슬유나이티드
▲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 기성용 ⓒ뉴캐슬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뉴캐슬유나이티드가 기성용 영입 과정을 생생하게 공개했다. 특급 대우로 한국 대표 팀의 주장을 맞이했다.

뉴캐슬은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 기성용 영입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7월 1일부로 뉴캐슬 선수가 된다며 취업비자 승인만 남았다고 했다. 기성용은 뉴캐슬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마치고 계약서에 서명했다.

기성용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마치고 급히 영국으로 향했다. 본래 한국 대표 팀 선수단과 인천국제공항으로 29일 이동해 해단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주장임에도 개인 사정으로 빠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민감한 계약 문제 때문이었다.

▲ 사인하는 기성용 ⓒ뉴캐슬유나이티드
▲ 구단 방송과 인터뷰하는 기성용 ⓒ뉴캐슬유나이티드


뉴캐슬은 기성용이 러시아에서 영국으로 날아온 공항부터 마중 나와 사진을 찍었다. 공항 도착, 훈련장 도착에 이어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서명하는 장면까지 사진을 찍어 총 19개의 사진을 기성용 갤러리로 만들어 소개했다.

기성용은 뉴캐슬유니폼을 입고 구단 방송과 첫 인터뷰를 가졌고, 라커룸과 스타디움을 방문해 입단 사진을 찍었다. 기성용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처음 세인트제임스파크를 밟아봐 좋은 기억이 있다”며 웃었다.

▲ 라커룸을 방문한 기성용 ⓒ뉴캐슬유나이티드
▲ 스타디움에서 사진을 찍은 기성용 ⓒ뉴캐슬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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