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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방수포 걷은 대전, 오후 5시 40분으로 개시 연기

작성일: 2018.06.30 16:39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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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전경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대전 경기가 비로 인해 늦춰졌다.

KBO는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전이 예정됐던 오후 5시보다 40분 늦춰진 5시 40분에 시작된다고 알렸다.

이날 오후 2시쯤부터 대전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한화생명이글스파크는 방수포를 4시쯤 걷었다가 10분 만에 다시 비가 내려 방수포를 덮고 기다렸다. 비가 잦아들면서 5시 5분쯤 방수포를 다시 걷었다. 그라운드 정비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경기 시작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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