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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적설] 아스널, 리버풀, 첼시 구애 받는 바스케스…레알 잔류 결심(마르카)

작성일: 2018.06.30 22:46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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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의 살림꾼 루카스 바스케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성실한 재간둥이 루카스 바스케스(26, 레알 마드리드)가 소속 팀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바스케스는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에서 후반 조커로 능력을 입증했다. 빠른 발을 가지고, 측면을 파고들며 도움을 양산하는 능력이 좋다. 마르코 아센시오와 함께 팀에서 교체 선수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그러나 레알은 선수층이 두터워 바스케스가 다음 시즌 여전히 주전으로 도약하기는 어려울 전망. 

재능 있고, 큰 경험 무대가 있으며 나이도 어린 바스케스에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복수 팀을 비롯해 여러 구단이 접촉 중이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에 따르면 아스널, 리버풀, 첼시, AC밀란 등이 바스케스를 주시하고 있다. 

특히 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신임 감독의 바스케스를 향한 관심이 크다는 후문.

그러나 마르카는 "바스케스는 현재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팀 소속으로 월드컵이 집중하고 있으며, 레알에서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스케스는 지난 시즌 지단 감독 체제에서 총 48경기를 뛰면서 8골 12도움을 기록하며 교체선수로서 쏠쏠한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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