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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월드컵 탈락 여파…마스체라노 '아르헨 대표 은퇴' 선언

작성일: 2018.07.01 01:26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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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체라노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프랑스와 경기 후 아르헨티나의 미드필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34)가 대표 팀 은퇴를 선언했다. 

아르헨티나는 30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16강전 프랑스와 경기에서 3-4로 졌다. 8강행이 좌절됐다. 

마스체라노는 투지 있게 뛰었지만, 30대 중반이 되면서 특유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가 줄었다. 특히 스피드에서 열세였다. 킬리안 음바페에게 여러 차례 스피드로 압도당했다. 

마스체라노는 경기 중 옐로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8강에 진출해도 뛸 수 없었다. 

8강행이 좌절되면서 대표 팀 은퇴를 선언했다. 

마스체라노는 아르헨티나 대표로  A매치 145경기, 월드컵은 20경기에서 뛰었다. 

▲ 은퇴를 발표한 마스체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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