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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 선제골' 우루과이, 포르투갈에 1-0으로 리드 중(전반 종료)

작성일: 2018.07.01 03:46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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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골으 기록한 카바니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카바니가 선제골을 기록한 우루과이가 전반을 1-0으로 앞서고 있다. 

우루과이는 1일 오전 3시(한국 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16강 포르투갈과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 7분 수아레스의 크로스를 카바니가 헤더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우루과이는 카바니, 수아레스를 투톱으로 두고 고딘, 히메네스가 수비 중심을 잡았다. 다이아몬드 4-4-2로 나왔다.

포르투갈은 호날두, 게데스 투톱에 베르나르두 실바, 마리우, 카르발류, 아드리엔이 중원을 구성하는 등 역시 최정예로 맞상대했다. 

포르투갈이 선제 슈팅했다. 전반 5분 실바가 흔들고 내줬다. 아크 정면에서 호날두가 때렸다. 정면이었다. 우루과이가 첫 슈팅으로 득점했다. 전반 7분 만에 수아레스의 크로스를 카바니가 쇄도해서 헤더 했다.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10분 포르투갈이 짧은 코너킥으로 변형 세트피스를 만들었다. 폰테가패스를 노린 헤더를 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우루과이 투톱 호흡이 좋았다. 전반 13분 카바니가 상대 실수를 노려 침투 패스 했다. 수아레스가 문전에 쇄도해 슛으로 마무리했다.

우루과이가 선제골 이후 질식 수비를 했다. 그러나 세트피스에서 위협적이었다. 전반 22분 중원에서 수아레스가 프리킥을 찼다. 오른쪽 하단부로 잘 찼다. 파트리시우 골키퍼가 막았다. 

우루과이는 카바니까지 수비에 가담하면서 수비를 든든히했다. 전반 31분 호날두가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호날두존'이었다. 경기장이 조용해졌다. 호날두의 슛이 수비벽에 막혔다. 포르투갈의 공격 작업이 신통치 않았다. 실바, 게데스, 마리우의 움직임과 패스가 둔탁했다. 풀백의 크로스는 모두 걸렸다. 

호날두도 우루과이의 조직적인 수비에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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