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vs 우루과이 8강 격돌…호날두-메시 '동반 탈락'
작성일: 2018.07.01 04:54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우루과이는 1일(한국 시간) 러시아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우루과이는 아르헨티나를 4-3으로 꺾은 프랑스와 8강전을 치른다.
우루과이는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수아레스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카바니가 강력한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집중 견제를 받은 포르투갈은 후반 10분 세트피스에서 동점을 만들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호날두가 수비진의 시선을 끌었고 페페가 정확한 헤딩을 성공했다.
그러나 우루과이는 카바니가 후반 17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는 슛을 넣으며 앞서갔다. 우루과이는 포르투갈의 공세를 막아내며 리드를 지켰다.
8강에 진출한 우루과이는 프랑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우루과이는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14위, 프랑스는 7위다.
역대 전적에서는 우루과이가 2승 4무 1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2000년 이후 5번의 맞대결에서는 4차례 0-0으로 비겼고, 2013년 친선경기에서 우루과이가 1-0으로 이겼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팽팽한 맞대결이 예상된다.
호날두와 메시는 16강전에서 나란히 승리하면 ‘세기의 대결’을 펼칠 수 있었다.
그러나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 모두 탈락하며 월드컵 무대를 마감해야 했다. 33세 호날두는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다. 메시는 2022년 카타르에서 열리는 차기 월드컵을 기약할 수 있지만 그의 나이는 35살이 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