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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적설] '알리송 영입 근접' 레알, 쿠르트아 영입 고려(스포르트)

작성일: 2018.07.01 22:4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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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이적 가능성이 있는 쿠르트아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알리송(25, AS로마) 영입에 근접했지만, 추가적으로 티보 쿠르트아(26, 첼시) 영입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의 골키퍼 골키퍼 찾기가 계속되고 있다. 레알은 케일로르 나바스 골키퍼가 굳건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지속적으로 골키퍼 보강을 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헤아 영입을 여러 차례 시도했다. 그러나 맨유가 완강하게 거부 의사를 드러내면서 데헤아 영입은 성공하지 못했다.

시선을 돌렸다. 첼시의 수문장 쿠르트아다. 쿠르트아의 가족은 현재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살고 있다. 이 점이 쿠르트아가 마드리드에 위치한 레알 이적을 원하는 가장 큰 이유로 알려졌다. 쿠르트아는 현재 첼시와 재계약을 하고 있지 않다. 

레알은 앞서 알리송 영입이 근접했다. 7000만 유로~7500만 유로(약 908억 원~973억 원)에 협상이 진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에 따르면 레알은 이 금액에 대해서 의구심이 있는 상황.

스포르트는 "레알이 쿠르트아를 노리면 첼시는 대체 선수로 알리송을 노릴 수 있다"면서 골키퍼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쿠르트아가 레알로 가면 나바스 역시 다른 팀으로 이동이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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