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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상 여파' 마르셀루, 16강 멕시코전 선발 제외

작성일: 2018.07.02 01: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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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비아와 경기에서 부상으로 전반 이른 시간 교체로 빠진 마르셀루(12번)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마르셀루(브라질)이 부상 여파로 멕시코와 16강전에 선발에서 제외된다. 

마르셀루는 지난달 28일(이하 한국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E조 조별리그 3차전 세르비아와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팀은 2-0으로 이겨 E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F조 2위 멕시코와 16강을 치르게 됐다.

브라질은 근심에 빠졌다. 마르셀루가 전반 9분 만에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냈다. 필리페 루이스와 교체됐다. 마르셀루는 세르게이 밀리코비치-사비치와 몸싸움 과정에서 등을 다쳤다. 상태를 심각하지 않지만, 예방 차원에서 교체됐고, 빠르게 회복했다. 

그러나 멕시코전에는 마르셀루가 경기에 나서지 않을 전망. 멕시코와 경기에 하루 앞서 기자회견을 가진 치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팀 감독은 "인정한다. (멕시코와 경기에서는) 루이스가 나선다"고 밝혔다. 

마르셀루는 확실한 부상 회복 이후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과 멕시코의 경기는 2일 오후 11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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