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공식발표] '스페인 황금세대 이끈' 이니에스타, 스페인 대표 은퇴

작성일: 2018.07.02 05:00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은퇴한 이니에스타에게 감사를 전한 스페인축구협회 ⓒ스페인축구협회

▲ 월드컵 8강이 좌절된 이후 이니에스타(6번)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3, 스페인)가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팀을 은퇴한다. 

스페인은 1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16강에서 러시아와 경기에서 1-1로 비긴 이후 승부차기에서 3-4로 무너졌다. 16강이 좌절됐다. 

경기 후 이니에스타는 눈물을 보였다. 그의 스페인 대표 팀 마지막 경기였기 때문. 이니에스타는 경기 후 "오늘이 내 마지막 경기였다"고 고백했다. 

스페인축구협회는 SNS에 "고마웠다 이니에스타. 우리에게 영광을 줬고 우승을 안겼다"면서 이니에스타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이니에스타는 A매치 131경기를 치렀고, 유로 2008, 2010년 남아공월드컵, 유로 2012까지 3개의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스페인에 안겼다. 

이니에스타는 2018년부터 일본 J리그 빗셀 고베에서 활약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