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월드컵 TALK] 32년 만에 8강 진출 노리는 멕시코 "자신 있다"

작성일: 2018.07.02 11:38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브라질전을 앞두고 훈련 중인 멕시코 선수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벼랑 끝 승부다.

브라질과 멕시코는 2일(이하 한국 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우승 후보' 브라질이 멕시코를 이길 것이라고 내다보는 전문가들이 있다. 그러나 멕시코도 만만치 않았다. 조별 리그에서 2승 1패로 기세를 끌어올렸다. 분위기를 이어가 1986년 이후 32년 만에 8강 진출을 노리겠다는 각오다. 선수들의 자신감도 가득 찼다.

멕시코의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감독은 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제션 싸움을 치열하게 전개할 것이다. 우리는 재능 있는 미드필더가 많다. 볼을 지키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브라질은 훌륭한 팀이다. 그런 팀을 상대로 우리는 노력을 할 것이다. 또한 공격적으로 나갈 것이다. 정교한 플레이와 카운터 작전도 펼칠 예정이다"라며 "물론 브라질은 조별 리그 3경기에서 경기력이 좋았다"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한편 브라질과 멕시코는 국제무대에서 총 40번을 만났다. 이때 브라질은 23승 7무 10패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에는 두 팀이 2015년 6월에 친선전에서 만났다. 당시 브라질이 2-0으로 이겼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