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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슈] 프랑스의 계속되는 부상…우루과이전 쉽지 않다

작성일: 2018.07.02 12:1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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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가 우루과이전에 100% 전력을 가동할 수 있을까.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프랑스가 정상적인 전력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을까.

프랑스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 시간) 아르헨티나와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4-3으로 이겼다. 8강에 진출한 프랑스는 오는 6일 우루과이와 만난다.

프랑스는 기세가 좋다. 강한 압박 수비, 이를 활용한 역습이 점점 물이 오르고 있다. 1998년 이후 20년 만에 우승 도전도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부상 소식에 걱정도 있다. ESPN은 2일 "프랑스의 풀백 지브릴 시디베가 2일 훈련에서 발목을 다쳐 절뚝거리며 빠졌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이미 부상을 경험했다. 벤자민 멘디가 근육 통증을 호소했기 때문. 오랜 기간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 뒤 복귀한 멘디는 시디베와 함께 이날 훈련에 빠졌다.

만약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은 시디베가 우루과이전에 빠진다면 루카스 에르난데스, 벤자민 파바드, 프레스넬 킴펨베 등을 활용해 빈틈을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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