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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슈] ‘228호골’ 브라질, 독일 넘고 월드컵 최다골 달성

작성일: 2018.07.03 00:51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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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의 승리
▲ 탈락한 독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브라질이 독일을 넘고 월드컵 최다골을 기록한 팀이 됐다.

브라질은 2일 밤 11(한국 시간) 러시아 사마라아레나에서 킥오프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멕시코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브라질은 벨기에와 일본의 맞대결 승리 팀과 8강에서 맞붙는다.

브라질은 후반 6분 윌리안의 크로스를 네이마르가 밀어 넣으며 멕시코를 꺾었다. 이 득점으로 브라질은 승리와 함께 새로운 기록을 새웠다. 바로 월드컵 최다골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폭스 스포츠는 네이마르의 골이 터지자 브라질이 독일과 타이기록을 넘고 월드컵 역사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팀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브라질은 네이마르의 패스로 피르미누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완성했다.

이번 경기 전까지 브라질과 독일은 나란히 226골로 역대 월드컵 최다골 타이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독일이 한국에 0-2로 충격패를 당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브라질이 16강에 올라 새로운 기록이 예상됐다.

결국 브라질은 이번 경기에서 월드컵 228호골을 터뜨리며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팀이 됐다. 2위는 한국전에서 골을 넣지 못하고 대회를 마감한 독일로 226골이다. 3위는 아르헨티나로 137, 4위는 이탈리아로 128, 5위는 프랑스로 113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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