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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1골 1도움’ 네이마르, 멕시코전 최우수 선수 선정

작성일: 2018.07.03 00:5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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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결승골을 터뜨린 네이마르가 멕시코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브라질은 2일 밤 11(한국 시간) 러시아 사마라아레나에서 킥오프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멕시코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브라질은 벨기에와 일본의 맞대결 승리 팀과 8강에서 맞붙는다.

브라질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윌리안, 제주스, 네이마르가 스리톱을 구성했고 중원은 파울리뉴, 카세미루, 쿠치뉴가 지켰다. 포백에는 파그네르, 실바, 미란다, 루이스가 나섰고, 골문은 알리송이 맡았다.

멕시코도 4-3-3 포메이션이었다. 최전방에 '치차리토' 에르난데스가 벨라, 로사노와 공격을 책임졌다. 그 뒤를 에레라와 과르다도, 마르케스가 받쳤고 알바레스, 살세도, 아얄라, 가야르도가 포백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오초아가 꼈다.

네이마르는 후반 6분 윌리안의 패스를 몸을 날려 골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네이마르는 가벼운 드리블과 돌파로 멕시코 수비를 곤란하게 만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후반 막판에는 피르미누의 골까지 도왔다. 결국 FIFA는 경기 후 네이마르를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 네이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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