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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TALK] 치치 감독이 말하는 브라질 최대 강점 '공수 균형'

작성일: 2018.07.03 05:3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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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온' 치치 감독.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나는 브라질의 최대 장점을 밸런스라고 생각한다."

브라질은 2일 밤 11시(한국 시간) 러시아 사마라아레나에서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멕시코를 2-0으로 이겼다. 네이마르가 1골, 교체로 출전한 피르미누가 1골을 넣으면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치치 감독은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혹자는 우리가 국가 대표 팀이 아니라 클럽 팀처럼 경기한다고 말한다. 나는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팀에게 그것을 이야기했다"면서 만족감을 표했다. 일반적으로 대표 팀은 클럽 팀에 비해 조직력이 떨어지고, 일부 선수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이 문제로 꼽힌다.

브라질은 좋은 공수 밸런스를 갖고 있고, 좋은 서브 선수들을 갖고 있어 마치 빅클럽처럼 이번 대회를 치르고 있다. 치치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보여준 수준을 다시 보여줄 수 있길 기대했고, 가능하다면 조금 더 성장하길 바랐다. 그리고 그렇게 됐다. 선발 명단 11명은 물론 교체 선수들까지 잘했다. 나는 브라질의 최대 장점을 밸런스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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