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팽팽한 전반' 스웨덴-스위스 득점 없이 전반 종료

작성일: 2018.07.03 23:45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전반 각자의 색깔로 팽팽했던 두 팀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스웨덴과 스위스가 각자의 특징으로 전반 45분을 보냈다.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스웨덴과 스위스는 3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16강전 전반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전 득점 없이 끝났다. 

스웨덴은 4-4-2로 나섰다. 베리, 토이보넨의 투톱에 포르스베리, 에크달, 스벤손, 클라에손이 나선다. 포백은 아우구스틴손, 그랑크비스트, 린델뢰프, 루스티그가 출격했다. 골문은 올센이 지킨다.

스위스는 드리미치 원톱에 주버, 제마일리, 샤키리가 2선에 나섰다. 자카, 벨라미가 중원을 구성했다. 로드리게스, 아카나이, 주루, 랑이 포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좀머가 지켰다. 

전반 초반은 팽팽했다. 전반 7분 아크 왼쪽에서 주버가 좁혀오며 슈팅했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스웨덴도 반격했다. 전반 7분 베리가 문전에서 슈팅한 것이 크게 떴다. 이어 좀머의 골킥 미스를 틈타 베리와 에크달이 두 차례 슈팅을 연이어 기록했는데, 골문에 닿지 못했다. 

스위스가 점유율을 높였다. 샤키리를 중심으로 한 크로스 플레이로 공격을 이어 갔다. 육탁방아로 막은 스웨덴이 공격에 성공했다. 전반 28분 핸드링 파울을 주심이 불지 않았다.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가 혼전 상황을 유발했다. 문전에서 베리가 왼발로 깎아 찼다. 구석으로 향했는데 좀머가 막았다.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왔다. 스웨덴은 내려서고, 스위스는 끊임없이 측면을 공략했다. 스위스는 전반 38분 주버와 제마일리가 두 차례 2대 1 패스로 공간을 만들었다. 아크 왼쪽에서 제마일리가 강하게 찬 볼이 떴다. 

전반 39분엔 포르스베리가 중원 오른쪽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슈팅이 수비벽을 맞고 나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오른쪽으로 흘렀다. 루스티그가 크로스를 올렸다. 뒤쪽에서 에크달이 홀로 기회를 포착하고 찼다. 크게 뜨면서 득점 기회를 놓쳤다. 전반이 마무리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