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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VS잉글랜드, 0-0으로 팽팽한 균형(전반 종료)

작성일: 2018.07.04 03:49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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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체스(왼쪽)와 케인

▲ 경합하는 선수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콜롬비아와 잉글랜드가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콜롬비아와 잉글랜드는 4일 새벽 3(한국 시간) 러시아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스웨덴과 맞붙는다.

경기 초반 잉글랜드가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스털링이 꺾는 동작에서 미나가 태클을 시도했고 팔에 닿았다. 이를 영이 직접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오스피나가 쳐냈다. 전반 15분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케인이 몸을 날려 헤딩 슈팅을 시도해 윗그물을 때렸다. 콜롬비아는 전반 18분 킨테로의 날카로운 패스가 있었지만 아무도 잡지 못했다.

전반 중반이 되자 콜롬비아가 주도권을 잡았다. 콜롬비아는 빠른 발을 이용해 역습을 시도했지만 마지막 패스가 투박했다. 전반 29분 팔카오와 트리피어는 몸싸움을 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전반 30분 스털링은 빠른 돌파 후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에 막혔다. 전반 32분에는 콰드라도와 맥과이어가 몸싸움을 펼쳤다.

전반 37분 케인은 페널티박스 바로 앞에서 상대 수비수에 태클을 당하며 프리킥을 얻었다. 이 과정에서 파비오스가 헨더슨을 머리로 들이 받아 경고를 받았다. 이 프리킥을 트리피어가 강하게 찼지만 살짝 벗어났다. 전반 추가시간 킨테로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이 나왔지만 픽포드가 침착하게 잡았다. 바로 이어진 린가드의 슈팅은 크게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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