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VS잉글랜드, 0-0으로 팽팽한 균형(전반 종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콜롬비아와 잉글랜드가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콜롬비아와 잉글랜드는 4일 새벽 3시(한국 시간) 러시아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스웨덴과 맞붙는다.
경기 초반 잉글랜드가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스털링이 꺾는 동작에서 미나가 태클을 시도했고 팔에 닿았다. 이를 영이 직접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오스피나가 쳐냈다. 전반 15분 트리피어의 크로스를 케인이 몸을 날려 헤딩 슈팅을 시도해 윗그물을 때렸다. 콜롬비아는 전반 18분 킨테로의 날카로운 패스가 있었지만 아무도 잡지 못했다.
전반 중반이 되자 콜롬비아가 주도권을 잡았다. 콜롬비아는 빠른 발을 이용해 역습을 시도했지만 마지막 패스가 투박했다. 전반 29분 팔카오와 트리피어는 몸싸움을 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전반 30분 스털링은 빠른 돌파 후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에 막혔다. 전반 32분에는 콰드라도와 맥과이어가 몸싸움을 펼쳤다.
전반 37분 케인은 페널티박스 바로 앞에서 상대 수비수에 태클을 당하며 프리킥을 얻었다. 이 과정에서 파비오스가 헨더슨을 머리로 들이 받아 경고를 받았다. 이 프리킥을 트리피어가 강하게 찼지만 살짝 벗어났다. 전반 추가시간 킨테로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이 나왔지만 픽포드가 침착하게 잡았다. 바로 이어진 린가드의 슈팅은 크게 벗어났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