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김진욱 감독 "피어밴드 투혼 발휘, 6회까지 책임져줘 고맙다"
작성일: 2018.07.04 21:5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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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김진욱 감독이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6-5로 이긴 뒤 소감을 남겼다.
김 감독은 "연승을 이어가려는 선수들 투지가 좋은 결과를 낳았다. 피어밴드가 4회 타구에 손을 맞은 이후에도 투혼을 발휘하며 6회까지 책임져줘 고맙다"며 선발투수 피어밴드를 언급했다.
피어밴드는 6이닝 5실점 투구를 펼쳤다. 4회 타구에 손을 맞았으나 마운드에 계속 남아서 삼성 타선을 상대했다. 피어밴드는 지난 4월 7일 이후 88일 만에 선발 승리를 챙기며 2승 5패가 됐다.
이어 김 감독은 "주권, 이종혁, 김재윤 등 불펜 투수들이 무실점으로 잘 막아줬고 9회 장성우 도루 저지가 결정적이었다"며 중요한 순간마다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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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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