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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쐐기포' 두산 박건우 "찬스 이어 가려 노력했다"

작성일: 2018.07.04 22:0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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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박건우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김민경 기자] 박건우(28, 두산 베어스)가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건우는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7차전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5-3으로 앞선 9회 우월 투런포를 터트리며 7-4 승리를 이끌었다.

박건우는 "팀이 이겨서 기분 좋다. 홈런을 노리기보다는 어떻게든 출루해 찬스를 이어가겠다고 마음먹은 게 홈런으로 연결된 것 같다. 타석마다 더 집중하려 노력하고 있고 경기마다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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