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16강 탈락' 아르헨티나, 펩 과르디올라 감독 영입에 관심

작성일: 2018.07.05 10:26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펩 과르디올라
▲ 펩 과르디올라와 함께했던 리오넬 메시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아르헨티나가 명장 영입에 성공할까.

아르헨티나는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프랑스에 3-4로 지면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준우승팀의 아쉬운 결과였다. 대회 내내 호르헤 삼파올리 감독과 선수단의 갈등, 기대 이하의 경기력이 발목을 잡았다.

대회 이후 아르헨티나는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삼파올리 감독과 결별도 당연해 보인다. 새 감독을 선임해야 한다. 펩 과르디올라(47)가 감독 후보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5일(한국 시간) "아르헨티나가 국가 대표 팀 감독으로 과르디올라를 고려 중이다"고 밝혔다. 현지 소식통에 의하면 과르디올라가 세르히오 아게로에게 "아르헨티나 감독을 맡을 생각이 있다"라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또한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 감독 출신이다. 리오넬 메시를 누구보다 잘 안다. 메시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러한 점이 과르디올라가 아르헨티나 감독 후보로 꼽히는 이유다.

그러나 넘어야 할 산이 있다. 과르디올라가 현재 맨체스터 시티를 이끌고 있기 때문. 지난 2016년 7월 지휘봉을 잡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5월 연장 계약을 체결, 오는 2021년까지 팀을 맡게 되었다. 이에 아르헨티나 협회는 과르디올라에게 거액을 안겨 영입하겠다는 생각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