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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적설] 부폰, PSG 이적 임박…'6일 메디컬+9일 발표' (RMC)

작성일: 2018.07.06 05:0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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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루이지 부폰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유벤투스와 17년 인연을 정리한 잔루이지 부폰(40)이 파리 생제르맹 FC에 새 둥지를 틀 전망이다. 영입 공식 발표 일자도 9일(이하 현지 시간)로 보도됐다.

부폰은 2017-18 시즌 세리에A 최종전 엘라스 베로나 전을 끝으로 유벤투스와 안녕을 고했다. 이후 현역 의지를 드러내면서 이적설에 곧 휩싸였다.

당시 칼초메르카토 등 이탈리아 매체에 따르면 중국, 미국,남미 구단들이 부폰에게 관심을 보였다. 유럽정상급 구단들도 주시했다. 매체는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이 부폰을 노리고 있다"고 했다.

가장 가까워 진 건 파리 생제르맹FC다. 이미 지난 5월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부폰이 PSG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계약 기간 2년, 연봉은 800만 유로(약 100억 원)라고 전했다.

6월 말 유벤투스와 공식 계약 기간을 마친 부폰의 이적설은 다시 급물살을 탔다. 5일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는 부폰의 파리행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 유벤투스와 계약 만료 시점, 부폰은 마지막 인사를 고했다. ⓒ부폰 SNS

보도는 상당히 구체적이다. RMC는 '부폰이 2년 계약을 맺을 것'이라면서, '금요일(6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고 했다. 공식 발표 시점은 9일, 월요일로 전망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 역시 공식 발표 시점을 9일로 내다봤다. 매체는 '1년 계약에 1년 옵션 계약'을 주장하면서, "은퇴 준비를 했으나 파리 생제르맹FC의 제안을 받고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부폰의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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