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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슈] 유벤투스 회장도 '긍정'…호날두 유벤행 가능성↑

작성일: 2018.07.07 06: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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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벤투스행이 유력해진 호날두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의 유벤투스행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벤투스의 회장 주세페 마로타도 호날두 영입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설은 소위 '옷피셜(선수가 이적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사진을 찍은 것)'이 나올 때까지는 선수 이적을 믿기 어렵다. 구단의 공식발표가 결정적이지만, 선수의 이적 효과를 높이는 것 역시나 선수가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내놓은 사진이다.

'옷피셜'을 내놓기까지 과정도 복잡하다. 호날두처럼 세계 최고의 선수일수록 그렇다. 현재까지는 그의 이적 과정은 순조롭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현지의 '루머'에 그칠 것 같은 호날두의 깜짝 유벤투스행은 영국 유력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영국 공영 방송 'BBC'에서 다루면서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6일(이하 현지 시간) "유벤투스의 마로타 회장과 스포르팅 디렉터 파비오 파라티치가 금요일(6일) 스페인에서 (호날두 이적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 협상단은 호날두의 에이전드 조르데 멘데스와 오랜 자리를 갖고, 멘데스, 레알과 호날두 이적에 대해 삼자대면을 했다. 

레알은 호날두가 새로운 경험을 위해 떠나고 싶어 하는 것을 알고 이를 말리지도 않을 것이라는 게 스카이스포츠의 판단. 

스카이스포츠는 또한 "호날두가 전 소속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페인 현지 언론은 7일 호날두의 '옷피셜'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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