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파울리뉴, '광저우 복귀 제의' 인정…"대리인과 논의하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파울리유(29·바르셀로나)가 중국 슈퍼 리그의 복귀 제안을 인정했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여정을 마친 그는 바르셀로나로 돌아가 '문제를 논의 할 것'이라고 했다.
파울리뉴의 중국 복귀설은 러시아 월드컵이 한창 진행되던 도중 불거졌다. 6일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파울리뉴가 광저우 에버그란데로 이적한다"고 보도했고, 스포르트는 "광저우가 파울리뉴 재영입을 위해 이적료 5000만 유로(약 654억 원)을 제시했다"면서 구체적인 세부 사항까지 전했다.
파울리뉴는 7일 브라질이 벨기에에 1-2로 지며 월드컵을 마감한 뒤 중국 복귀설에 입을 열었다. 인정이었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그는 "대리인과 미팅을 가질 것이다. 그와 내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했다.
파울리뉴는 어떤 것도 단정짓지 않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중국(의 제안)에 대해서 모른다. (중국의) 제안이 있었고, 또한 유럽 구단들의 제안도 있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 잔류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리그서 2013년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파울리뉴는 2년여를 활약하다 2015년 중국 무대를 밟았다. 광저우 에버그란데서 파울리뉴는 역시 2년여를 보냈다.
중국으로 떠나며 유럽 무대 생활을 마감하는 듯 보였던 파울리뉴는 지난해 8월 바르셀로나로 돌아오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다시 1년, 파울리뉴는 이적설 중심에 서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