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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과이어 선제골' 잉글랜드, 스웨덴에 1-0으로 리드 중(전반 종료)

작성일: 2018.07.07 23:4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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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과이어(왼쪽에서 두 번째) 득점 이후 기뻐한느 잉글랜드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머과이어가 선제골을 넣은 잉글랜드가 전반전에 웃었다. 

잉글랜드는 7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8강전 스웨덴과 경기 전반전을 치르고 있다. 머과이어의 선제골을 지킨 잉글랜드가 1-0으로 앞선 채 전반이 끝났다. 

스웨덴은 베리-토이보넨이 투톱으로 나섰다. 포르스베리, 에크달, 라르손, 클라에손이 미드필더를 구축, 아우구스틴손, 그랑크비스트, 린델뢰프, 크라프트가 포백을 구성했다. 올손이 골문을 지킨다. 포메이션은 4-4-2다.

잉글랜드 역시 고정된 3-5-2 포메이션이다. 케인-스털링 투톱에, 알리, 헨더슨, 린가드가 중원을, 영과 트리피어가 윙백을 구성했다. 스리백은 머과이어, 스톤스, 워커다. 골문은 킥포드가 지켰다. 

초반 잉글랜드가 볼을 점유하고 공격을 전개했다. 그러나 패스의 세밀성이 떨어졌다. 유의미한 공격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스웨덴은 전반 12분 클라에손이 강력한 중거리를 때렸다. 살짝 떴다.

스웨덴이 수비만 하지 않았다. 잉글랜드가 볼을 마냥 점유하지 못했기 때문. 역습으로 맞불을 놨다. 잉글랜드에 전반 19분 기회가 왔다. 역습 때 케인이 아크 정면에서 슈팅까지 만들었다. 살짝 빗나갔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그 흐름을 잉글랜드가 깼다. 전반 30분 만에 얻은 첫 번째 코너킥. 영이 올렸고, 머과이어가 날아 헤더로 꽂았다. 실점 이후 스웨덴이 라인을 높였다. 잉글랜드가 잘 내려서서 막았다. 오히려 전반 추가 시간 스털링이 헨더슨의 패스를 받아 1대 1 기회를 잡았고, 골키퍼도 제쳤다. 그러나 '탐욕'이 추가 골을 날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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