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잘나가던 김민휘, 밀리터리 트리뷰트 3R 6타 잃고 주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김민휘(26, CJ대한통운)가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밀리터리 트리뷰트 3라운드에서 6타를 잃으며 공동 48위로 떨어졌다.
김민휘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728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한 개 보기 5개 더블보기 한 개를 묶어 6타를 잃었다.
중간 합계 4언더파 206타를 적어 낸 김민휘는 2라운드 공동 5위에서 공동 48위로 43계단이나 떨어졌다.
김민휘는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2위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도 공동 5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3라운드에서 급격하게 흔들리며 중하위권으로 밀려났다.
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김민휘는 3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으며 만회했다. 그러나 6번 홀(파4)과 9번 홀(파4)에서 각각 한 타를 잃었다.
13번 홀(파4)에서도 보기를 범한 김민휘는 15번 홀(파3)에서는 티샷이 벙커에 빠졌다. 이 여파로 이 홀에서만 2타를 잃었다.
김민휘는 16번 홀(파4)에서도 보기를 범하며 이날 6오버파에 그쳤다.
재미교포 케빈 나(35, 한국 이름 나상욱)는 이날 5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3언더파를 쳤다. 3라운드에서 선전한 케빈 나는 공동 3위로 뛰어 올랐다.
켈리 크래프트와 해럴드 바너 3세(이상 미국)는 14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34야드 홀인원 '쏙' 상금은 4배 '껑충'
2026-08-18
-
안나린,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올해 첫 톱5 달성…우승은 세계 2위 티띠꾼
2026-08-18
-
드디어 타이거 우즈 제치나,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PGA PO 1차전 우승 쾌거
2026-08-17
-
김시우 30억원 잭팟! PO 1차전 준우승…페덱스컵 7위→4위 점프
2026-08-17
-
최혜진, LPGA 첫 우승 기대감 UP!…포틀랜드 클래식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2026-08-15
-
'세계 1위 맹추격' 임성재 페덱스컵 2R 공동 2위…선두와 3타 차
2026-08-15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