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유벤투스 이적 임박…이적료 1298억 (英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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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시즌을 마친 이번 이적 시장에서도 과거와 다름 없이 이적설에 휘말렸다. 행선지는 이탈리아 세리에A 챔피언 유벤투스다.
호날두가 이적을 암시한 적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이적을 결심한 적으로 보인다.
유벤투스 이적설이 끊임 없이 제시된 가운데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0일(한국 시간) "호날두가 유벤투스와 계약에 합의했다. 최종 결정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무려 8800만 파운드(약 1298억 원)에 달한다. 이는 유벤투스 역사상 최고 이적료다.
호날두의 에이전트로 축구계 거물로 꼽히는 조르제 멘데스도 이적을 암시해 왔다. 그는 "호날두가 떠나게 된다면 그의 화려한 경력에 있어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며 모든 마드리드 팬들에게 영원히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멘데스간의 3자 협사이 진행 중이며 최종 사인만 남겨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가 떠난다면 2009년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9년 만의 이적이며, 유럽 5대 리그 중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맨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레알 마드리드), 이탈리아 세리에A(유벤투스) 세 리그에서 뛰는, 또한 전력이 강한 유벤투스 특성상 세 리그에서 모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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